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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냄새 난다”…수원 아파트서 모녀 추정 2명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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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goesbqs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10-26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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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지 수일 지나 신원 확인에 시간 걸려
범죄 혐의점 없어



경기 수원시 한 아파트에서 모녀로 추정되는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5분쯤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한 아파트에서 “썩은 냄새가 계속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신고가 들어온 세대 현관문을 강제 개방한 후 내부로 진입해 A씨 등 여성 2명이 숨져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아직 이들의 나이 등 구체적인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정황상 모녀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이들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으나 이들이 숨진 지 수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돼 신원 확인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 정황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서 또한 발견되지 않았다.

특히 이들이 발견된 세대 현관문에는 법원 등기 수령 안내문이 다수 부착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의 구체적인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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